어린 시절 만든 우스꽝스러운 이메일 주소는 본인뿐만 아니라 연락을 받는 상대방에게도 당혹감을 줄 수 있다.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과 커리어 관리의 시작은 상대방이 기억하기 쉽고 전문성이 느껴지는 이메일 주소를 갖추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필자의 대학교 시절, 객체지향 프로그램은 다형성과 상속뿐이었다. 기업에서 개발하며 깊게 체감하고 배운것은 객체지향 프로그램은, 당연하지만, 학문이 아닌 실전이라는 것이다. 디자인 패턴을 학습하기에 있어 왜, OOP 의 제 1, 2 원칙을 다루는지 의아할 수 있다. 디자인 패턴은 '객체지향 패러다임에서 더 좋은 코드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의 결과'이다. 이를 학습하기에 앞서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원칙을 알아야지만, 다양한 디자인 패턴의 의의를 제대로 체득할 수 있다.